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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니온, 국내 소셜벤처 최초 OECD포럼 초청 연설 -IBK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 1기

2019.05.21

사회연대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진행한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1기 지원기업인 '올리브 유니온(주)' 이 국내 소셜벤처로는 최초로 OECD 포럼에서 연설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OECD 포럼은 OECD에 대한 정책 결정과 투명성 요구에 부응하여 OECD와 시민사회 간의 대화 증진을 위해 2000년부터 연례적으로 OECD 각료회의와 연계하여 개최해 온 행사로 5월 20~21일에 열린 제20번째 OECD 포럼은 세계화와 디지털화의 이중적 힘으로 증폭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 변화, 격변과 혼란의 시기를 반영하는 World in EMotion (감정의 세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프랑스 파리 OECD본부에서 5월 20일(현지시간) 열린 2019년 OECD 포럼의  ‘언트프레뉴어쉽 위드 어 커즈(Entpreneurship with a cause)’ 세션에서  올리브유니온 송명근 대표는 “4년 전 처음 보청기 시장의 문제점을 알게 됐을 때, 직접 개발한 올리브 스마트 보청기가 이렇게 사랑받을 줄 상상도 못했었다. 현재 전 세계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며 전 세계 젊은 세대들이 생각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할 것(keep thinking, do something)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올리브유니온은 프랑스 1위 통신사 오렌지(Orange)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5월 16일 부터 18일 까지 ‘비바 테크놀로지 2019(Viva Technology 2019)’행사에도 참가했으며, 해외 여러 통신사 및 유통사 등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비바 테크놀로지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주도의 프랑스 파리에서 2016년에 시작한 테크 콘퍼런스로 개최된 지 3년 만인 지난 2018년도 방문객 10만명, 연사수 300명이 넘을 정도로 유럽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행사입니다. 


송명근 대표는 “이번 2019년 OECD포럼을 통해 올리브 유니온의 사회적 취지를, 비바 테크놀로지 2019를 통해 올리브 유니온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더 좋은 기술과 더 좋은 제품으로 전 세계 인류에 더 많은 기여를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올리브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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