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프로그램 — “문턱은 낮추고, 판단은 더 깊게”
포용금융은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쉽게 돈을 빌려주는 금융일까요?
사회연대은행의 답은 조금 다릅니다. 신용점수만으로 판단이 끝나버린 사람에게 다시 자립할 기회를 마련하고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왜 지금 이 돈이 필요한지, 이 돈이 부담이 될지 회복의 계기가 될지까지 살펴보는 것. 사회연대은행이 23년간 해온 방식입니다.
말로는 간단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질문이 남습니다. 사람의 이야기를 심사에 반영한다는 건 심사자의 감(感)에 기대는 걸까요?
그렇지 않다면, 그 판단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이번 세션에서 그 질문을 다룹니다. 카카오뱅크와의 협력사업 운영 결과와 실제 심사 과정에서 오간 대화를 분석한 KAIST와의 연구 내용이 처음으로 발표됩니다.
📌 9월 22일(화) 16:00~16:40 / 코엑스 Hall A 독립무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