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저소득 가정의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도 ‘희망ReSTART 창업지원사업’을 펼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사회연대은행은 4일 올림픽회관에서 ‘희망ReSTART 창업지원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희망ReSTART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50여개소의 창업을 지원했다”며 “희망ReSTART 창업지원사업은 가족창업이나 부부창업 등을 통해 저소득 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희망ReSTART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종로의료기’ 임창현 대표님이 참석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희망 ReSTART 창업자금의 1인당 지원규모는 2천만원이며, 연이율 2%, 3개월 거치 45개월 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이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직무능력 평가 등을 통과해야 하며 접수는 7월 13일(금)까지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