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와 사회연대은행이 함께하는 마이크로크레딧 저소득층 창업지원사업 40호점이 26일 문을 열었습니다.
‘희망 리스타트(ReSTART)’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새출발을 하게 된 40번째 주인공 홍토니씨(33)는 공단으로부터 2000만원을 지원받아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에서 ‘HK노엘’이라는 빵집을 열었습니다.
이날 개업식에는 전희재 경주사업본부장과 이종수 사회연대은행 대표, 공단 직원 등이 참석해 홍씨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희재 경주사업본부장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의 자활 의지를 북돋우는 일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며 “희망 리스타트 창업지원사업은 경륜·경정 등 공단이 수익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직접 돕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그들에게 새출발을 향한 작은 희망을 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09년부터 저소득층 가장의 자립을 돕기 위해 창업자금을 대출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지원해 온 금액이 11억5000만원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