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과 26일 사회연대은행에서는 착한 대학생 전환대출자를 대상으로 재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제는 ‘저성장 시대 청년의 돈관리’.
가계부채 전문 사회적기업인 ‘희망만드는사람들’ 서경준 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희망만드는사람들’은 대부업과 싸우는 대부업체로서 정부지원제도의 혜택을 받기 힘든 금융소외계층과 과다채무자를 대상으로 재무상담과 소액금융을 지원하는 곳이다.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 서경준 강사는 ‘합리적이고 가치있는 돈 관리를 지향’하고 내 인생을 위하여 가치있는 곳에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과잉생산, 저성장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란 주제로 강의하면서 ‘쓰는 재미보다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는 데 재미를 붙이기’를 주문했다.
또 인생 경영의 차원에서 자금 흐름을 관리하고,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자원을 할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