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크레딧 경기실사지수(Mibsi) 조사분석 결과 발표
마이크로크레딧이 확대됨에 따라 지원업체 수가 증대되고 있으며 경제섹터의 한 부문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업체는 소상공업에 포함되고 있지만 특성상 가장 영세하고 열악한 조건을 가진 자영업 단위로 볼 수 있다.
국내 경기 동향을 예측하는 지표로 한국은행, 전경련, 소상공인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업의 경기체감지수 등을 분석하여 조사 활용하고 있으나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업체만의 경기실사지수는 아직 없는 상태이다.
사회연대은행은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업체의 경기체감지수 등을 분석하여 경기 동향을 예측하는 지표로 제시하고 상위 레벨인 소상공업BSI, 기업BSI 등과의 연관성, 방향성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2010년 2/4분기부터 국내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업체의 경기실사지수(Mibsi)를 분기별로 조사 분석하여 오고 있다.
○ 조사대상 : 243개 사회연대은행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업체
○ 조사방법 : 수도권 및 각 지역 지사에서 담당 업체에 대해 전화 또는 방문조사
○ 조사내용 : 경기체감, 매출전망, 매출수익성, 자금사정, 고용전망의 5개 항목
3/4분기 마이크로크레딧 기업의 경기실사지수(Mibsi)는 다음과 같다.
□ 마이크로크레딧 지원업체들이 느끼는 경기 전반에 대한 ‘9월 체감경기’는 지난 6월 체감경기 대비 1.6P 상승한 89.3으로 나타났으나 매출실적, 수익성실적, 자금사정, 고용사정 또한 지수 100에 못 미쳐 3/4분기 경기상황을 여전히 ‘악화’ 상태로 느끼고 있다.
* 체감경기 MIBSI : (2010.6) 87.7 -> (2010.9) 89.3
– 매출실적 지수는 MIBSI 90.5로 매출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 수익성실적 지수는 MIBSI 93.0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금사정 지수는 MIBSI 90.1로 자금사정이 악화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 고용지수는 MIBSI 95.9로 고용상황이 다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 경기 전망은 9월 예상경기 대비 5.8P 상승한 113.2로 밝게 전망하고 있으며 매출, 수익성, 자금사정 또한 지수 100 초과로서 4/4분기 경기예상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나 고용전망 지수만은 다소 감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예상경기 MIBSI : (2010.9)107.4 -> (2010.12)113.2
– 매출전망 지수는 MIBSI 120.6으로 매출이 상승될 것으로 나타났다.
– 수익성전망 지수는 MIBSI 120.2으로 수익성이 나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 자금사정 전망지수는 MIBSI 113.2로 자금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 고용전망지수는 MIBSI 95.5로 고용상황이 다소 감소될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BSI(Business Survey Index)/기업 실사지수란?
– 경기 동향에 대한 기업가들의 판단, 예측, 계획의 변화추이를 관찰하여 지수화한 단기 경기예측지표
– 0(매우악화)~200(매우호조) 사이의 수치를 갖게 되는데 이 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호조, 100미만이면 악화로 해석
※ BSI 발표기관
– 한국은행, 대한상의, 전경련,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원 등
자료조사. 사회연대은행 KM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