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UNDP, 사회연대은행 지원으로 창업한 이주여성극단 ‘샐러드’의 첫 공연이 24일 성미산 마을극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중국과 몽골, 필리핀, 스리랑카 등 7개국 출신의 이주 여성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대본을 만들고 배우로 직접 출연한 이번 공연의 작품명은 ‘맛있는 레시피, 애프터 더 레인’입니다.
극단 ‘샐러드’는 단장인 안순화(43) 씨를 포함, 단원 10명이 모두 중국과 몽골,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7개국에서 온 이주 여성이며 이들은 창단 후 약 넉 달 간 기본 기술을 익히며 연기를 다져왔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9년 9월 24일 ~ 27일 오후 8시 (주말은 오후 7시)
장 소 : 성미산 마을극장
예 매 : 메세나티켓
문 의 : (02) 2254 – 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