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사회연대은행-체육진흥공단, 저소득층 자립지원 MOU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사회연대은행은 3일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저소득층 창업지원기금 및 서류접수 업무를, 사회연대은행은 심사 및 사후관리를 맡게 됩니다.

이와 관련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관계자는 “직접적으로 소외계층층을 돕는 사업이어서 의미가 크다”며 “경륜·경정의 주고객층인 40대 남성 가장들에게 새출발의 희망을 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이번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일할 의욕이 있는 40대 이상의 금융 소외계층에 창업 자금은 물론, 경영 노하우와 교육훈련까지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출 대상은 창업의지가 있는 40세 이상의 저소득층 중 3인 이상 가정의 가장입니다.

대출을 원하는 신청자는 스피돔(광명돔경륜장)과 미사리경정장, 스피존에서 운영하는 클리닉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은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두 차례 대출이 시행되며 1차 접수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