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과 산업은행 공익재단인 산은사랑나눔재단은 지난달 31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제4차 산은창업지원기금’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산은창업지원기금은 자활 의지와 능력을 가진 저소득빈곤층과 금융소외계층의 창업지원을 위한 자금으로 1인당 2천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대출조건은 무담보 신용대출로서 금리 2%, 6개월 거치 42개월 분할상환입니다.
산은은 이 기금을 통해 지난 3년간 총 11억원 규모(2005년 1억원, 2006년 5억원, 2007년 5억원)로 52명의 창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산은은 소액대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 등 마이크로크레딧 인프라 구축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산은사랑나눔재단의 1주년 기념식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사회연대은행 김성수 이사장님께서 축하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산은사랑나눔재단은 창업지원 사업 외에도 국내이주동포 지원사업, 청소년 장학사업, 자립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 및 사회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