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이사장 김성수)은 1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 양승규 서울대 명예교수, 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와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본 사업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자금 부채 부담을 경감시켜 신용불량자로의 전락을 방지하고 경제적 자립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받아 연체 중인 대학생에 대하여 전환대출 및 추가적인 학자금 대출을 하게 됩니다.
1인당 대출금은 최대 1천만원까지이며 대출조건은 전환대출의 경우 ‘3년 거치-3년 상환’, 학자금 대출은 ‘5년 거치-5년 상환’ 조건입니다. 대출금리는 연 4.9% 고정금리입니다.
양해각서에 따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200억원을 출연하고, 사회연대은행은 대출관련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2012년 1월부터 공고를 통해 신청자 접수 및 대출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