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성료

24일 성북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는 동북 4구(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내의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야기할 수 있는  ‘2012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1부 토론회와 2부 아이디어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 토론회에서는 사회적기업(우승주 성북구 사회적경제 특화사업단장), 마을기업(박학용 성북구 동네목수 대표), 협동조합(강봉심 노원구 함께걸음 의료생협 상임이사), 자활센터(송건 도봉지역자활센터 관장), 마을공동체(이상훈 강북구 삼각산 재미난마을 사무국장)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고 고민을 나누고 대안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이어 사회연대은행이 진행을 맡은 2부,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워크숍은 5개 분야(교육, 친환경, 문화생활, 보건복지, 거주)의 분임토의와 테이블별로 도출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앞으로 동북4구의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이끌어나갈 대표들과 구민이 토론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다른 토론회와는 차별화되는 자리였습니다.

동북 4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 거버넌스와 민·민 거버넌스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영배 성북구청장님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일해온 풀뿌리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면서 “밑에서 위로, 지역에서 전체로 확산되는 도시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12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1
1부. 동북4구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2012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2

2부.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워크숍에서는 5개 분야별로 분임토의가 이뤄지고 도출된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12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