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섹터* 분야 취업을 꿈꾸는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해 지원하는 ‘소셜 인턴십 α 프로젝트’ 발대식이 24일 사회연대은행 알파라운드에서 진행됐습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아름다운커피, 비플러스, 한국사회투자 등 9개 소셜섹터 관련 기관과 협력을 맺고, 이곳에서 인턴십 체험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난 6월 선발했습니다.
최종 선발된 9명의 청년들은 지난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5일간 소셜섹터 분야 맞춤형 교육인 ‘취업 플러스 프로젝트 – 사회적경제 커리어 플러스 교육’에 참여해 인턴십 시작 전 필요한 기초 소양과 업무 스킬 등을 익혔습니다.
교육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발대식을 열고, 9개 협력 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인턴십 활동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참여자 이혜인 님은 “교육 과정 중 실제 소셜섹터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진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참여자인 오현경 님은 “앞으로 4달간 진행될 인턴십 활동을 통해 그동안 관심 있던 영역에 경험도 쌓고,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 9명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9개 협력기관으로 출근하며 인턴십 활동을 진행합니다.
인턴십 활동에 따라 1인당 지급되는 월 180만 원의 급여 전액은 사회연대은행 기금을 통해 지원됩니다.
소셜섹터 분야에 내딛는 오늘의 첫발이 꾸준하게 그리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 사회연대은행이 함께하겠습니다.

*‘소셜섹터’란? : 사회적경제조직,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영역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