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동수)이 결혼이민자를 위한 마이크로크레딧 기금을 사회연대은행에 기탁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8일 결혼이민자 자립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김동수 수출입은행장님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가정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결혼 이민자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07년부터 저소득결혼이민자의 자립지원을 위한 기금을 사회연대은행에 기탁하고 있으며 이 기금을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사회적기업인 ‘오가니제이션 요리’와 이주여성 ‘극단 샐러드’가 이미 창업지원을 받아 활동 중에 있습니다.
저소득결혼이민자의 자립지원에 도움을 주신 수출입은행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