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신월동 공부방 개소식]

어깨 피면 그 손가락 끝에 비행기가 닿을 듯한 동네 양천구 신월 3동의 주택단지에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방과후 시간을 따뜻하게 보낼 아늑한 공부방이 개소 했습니다.

지난 12월 22일 2시 푸른 나래 공부방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아이들과 공부방을 지원하고자 하는 100여명의 어른들과 2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였고, 그 순서 중 하나로 참석한 이들의 마음을 담아 공부방 작명식(!)도 하였는데, 샛별, 꿈자람, 희망 램프, 새날(新月), 푸른 나래… 중 인기투표를 거친 후 ‘공부방에서 푸르고 희망적인 꿈을 향해 날개짓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푸른 나래(날개의 구어)’로 공부방 이름을 정해졌습니다.

이곳 공부방은 총 50평의 공간에 학습실, 독서실, 컴퓨터실, 사무실, 주방과 작은 휴식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간배치는 물론 조명의 높이 등도 아이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앞으로도 공부방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