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경영환경 개선사업 – 우리가게 희망예보(4차)’ 컨설턴트 간담회가 25일 알파라운드 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우리가게 희망예보’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사회연대은행과 예금보험공사가 2016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업·자립지원사업입니다.
2019년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우리가게 희망예보 4차에서는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청년, 사회적기업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과 경영환경개선자금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경영컨설팅 지원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업체 현황과 사업 환경을 분석하고 컨설팅 방향 및 범위를 도출하는 사전진단 컨설팅(1회)과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 컨설팅(3회)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리가게 희망예보(4차)’ 전문 컨설턴트로 참여한 ㈜큐에이블의 정광진 컨설턴트와 ㈜블로그마케팅기업교육원의 홍석균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방향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홍석균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경영환경이 열악해지면서, 단기지원만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가 더 어려워졌다. 비록 우리가게 희망예보 4차는 종료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면 재기의 가능성은 충분히 높아보인다”며 컨설턴트로서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과 청년, 사회적기업가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