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한자리에…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공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시켜 온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 3개년 성과보고대회가 13일 ‘소셜벤처 상상우리’에서 운영하는 ‘상상캔버스’에서 진행됐습니다.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은 성장가능성이 크고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39개 기업이 60억원 규모로 자금지원, 경영교육, 생산성향상 컨설팅, 친환경 월간세미나, 국내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았습니다.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 3개년 성과보고대회는 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지원받은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사회적기업 시상 및 향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수 사회적기업으로는 (주)두꺼비하우징, (주)에코준컴퍼니, (주)바이맘, 강화꿈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었습니다.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1
▲ LG전자 이충학 전무(우)는 이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두꺼비하우징 김승권 대표에게 기념상패를 전달했다.

(주)두꺼비하우징은 주거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하는 도시재생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원 전후 대비 2,020%의 매출 증가를 이뤄냈습니다.

(주)에코준컴퍼니는 친환경 디자인을 주축으로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지원 전후 대비 매출이 3,350% 증가하였으며 특히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기도 했습니다. 

(주)바이맘은 에너지 빈곤가구들을 위한 실내 난방 텐트를 제작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원기간 중 3,500가구에 룸텐트를 제공하였으며 지원 전후 대비 매출이 948% 증가한 바 있습니다. 

강화꿈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건강식품과 친환경 생활용품을 생산 보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원 전후 대비 982%의 매출 증대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날 성과보고대회에는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전무와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상무, LG화학 박준성 상무 등 주최사 관계자와 더불어 환경부 환경정책관 이윤섭 국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종각 본부장 등 정부기관에서도 참석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둔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들을 격려했습니다.

LG전자, LG전자노동조합, LG화학, 고용노동부, 환경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연대은행, 사회적기업연구원이 함께한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은 민·관·산·학 다자간 협력모델로서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최초로 노동조합의 참여 및 생산성 향상 컨설팅이 지원되어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 지속가능한 성장단계별 종합지원체계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생태계 기반 마련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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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