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은 결혼이민자를 위한 마이크로크레딧 기금으로 3천만원을 사회연대은행에 기탁했습니다.
남기섭 수출입은행 부행장은 9일 사회연대은행 회의실에서 결혼이민자 자립지원금을 전달하고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07년부터 저소득결혼이민자의 자립지원을 위한 기금을 사회연대은행에 기탁하고 있다. 이 기금을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사회적기업인 ‘오가니제이션 요리’와 이주여성극단 ‘샐러드’ 등이 창업지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결혼이민자는 매년 증가하는 반면, 다문화 가정, 저소득 결혼이민자에 대한 사회적 지원은 부족했던 가운데 결혼이민자를 위한 창업지원은 다문화 가정의 자립기반 마련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