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은 27일 한국전력공사의 임직원 급여나눔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창업한 개인창업업체와 사회적기업을 방문했습니다.
방문업체는 사회적기업 ‘성북슬로비(대표 한영미)’ 와 ‘페어트레이드 코리아(대표 이미영)’, 개인창업업체 ‘불오징어(대표 김수민)’ 등 세 곳입니다.
성북구청 앞에 위치한 ‘성북슬로비’는 ‘오가니제이션 요리’에서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타 사회적기업과 함께 마을웨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페어트레이드 코리아’ 는 공정무역, 유기농면 인증을 받은 면의류를 생산하는 곳으로 브랜드 ‘그루’를 운영중입니다.
‘불오징어’는 부부창업업체로서 젊은 부부가 함께 열심히 일구고 있는 오징어 전문점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특별히 한국전력공사의 손영명 차장님과 안형욱 대리님이 동행하셨습니다.
저소득 취약계층 창업 및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희망무지개 프로젝트’를 새롭게 담당하게 되어 실제 지원업체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이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대표님들을 보면서 많은 자극이 됐고 향후 사업계획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하셨습니다.
특히 임직원들의 급여나눔으로 이뤄진 사업인 만큼 보람도 더 크다고 전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