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KPI 수립 워크숍이 지난 9월 27일 고려대학교 소셜캠퍼스 교육장에서 진행됐습니다.
IBK 기업은행과 사회연대은행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와 예비 사회적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 ’ 을 지난 2016 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워크숍에는 지난 9 월 선정된 총 9 개 팀의 대표와 직원 등 약 15명이 참여했습니다.
( 선정된 9개 팀 보러가기 )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아이스브레이킹과 기업별 소개가 진행됐습니다 . 각 팀별 사업 내용과 방식 , 고충 , 질문 등을 나누며 네트워킹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KPI 수립을 위한 과정이 진행됐습니다 .
KPI 란 핵심성과지표 (Key Performance Indicator) 의 약자로 , 기업의 목표 달성도 측정을 위한 성과지표 (PI, Performance Indicator) 중에서도 기업이 주목해야 할 핵심 요소를 추린 것입니다.
이날 워크숍을 기획한 사회연대은행 사회적경제팀의 노두현 팀장은 ” 여러가지 목표들 중에서도 기업이 핵심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KPI 수립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각 기업별 KPI 수립 후에는 2-3 팀이 조를 이뤄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구체화된 KPI 에 대한 실행 결과는 내년 3 월 중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참여한 분들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채식한끼’의 박상진 대표는 “ 그동안 우리의 문제에만 매몰돼 있다가 워크숍을 통해 기업들의 문제해결 방식을 공유하면서 새롭고 다양한 문제해결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88 후드’의 임정민 대표는 “KPI 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다른 기업들에 대한 깊숙한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일반적인 네트워킹 2-3 회 이상을 진행한 만큼이나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 ” 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수립한 KPI 를 바탕으로 6 개월 뒤 성장해 있을 9 개 소셜벤처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