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사회연대은행, 금융산업공익재단과 고금리 부채 청년 재도약 지원 협약 체결

[금융산업공익재단 청년 부채 지원]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5억 원 기금 조성… 고금리 부채 청년 100여 명 지원
연 1% 저금리 대환대출 및 긴급생계비 지원으로 재도약 기회 제공

사회연대은행 금융산업공익재단 청년 부채 지원 협약식
(사진) 금융산업공익재단-사회연대은행, “청년희망사다리” 업무협약식 (사진제공=금융산업공익재단)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지난 23일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회의실에서 ‘청년 희망사다리 대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다중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부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사업 재원으로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지원한 총 5억 원의 기금이 활용되며, 사회연대은행이 이를 운용하여 대상자 선발, 대출 실행, 교육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39세 청년으로, 중위소득 150%(2026년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7천 원) 이하이면서 연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다중채무자입니다.

선정된 청년 80명은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대환대출을 연 1%의 금리로 지원받아 고금리 부채를 낮은 이자 부담으로 전환합니다. 또한 대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지만 생계가 시급한 청년 20명에게는 월세 및 공과금 등 긴급생계비를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1:1 재무 상담 ▲신용 관리 솔루션 ▲금융 교육 등을 참여하여 신용 회복과 안정적인 금융 생활의 기반을 다집니다.

안준상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는 “청년들이 고금리 부채의 늪에서 벗어나 신용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이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이 금융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민간 금융의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청년 희망사다리’ 사업의 대상자 모집은 2026년 상반기 중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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