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은 8일 세계적인 금융기관인 HSBC은행과 함께 ‘사회적기업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회적기업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재정난을 겪고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에 사회적금융방식으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와 관련해 HSBC 은행은 지난 12월 기금 1억원을 사회연대은행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HSBC은행의 마틴 트리코드 은행장은 “HSBC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역량있는 사회적기업들이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갖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HSBC은행은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교육에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인 HSBC 희망장학금 후원, 중학생 대상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HSBC 리빙 파이낸스, 환경 프로그램인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복지단체 후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