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LG전자, 예비 사회적기업 기금 전달

사회연대은행이 LG전자 후원으로 진행하는 ‘2012년 LG전자 녹색성장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과 관련해 1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기금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LG전자는 올해 20억원 규모로 14개 예비사회적기업에 재정, 경영자 교육, 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4개 분야를 중점 지원합니다.

특히 국내 기업 중에는 처음으로 예비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무이자대출도 지원합니다.

지난해 무상지원했던 10개 기업이 그 대상이며 성과가 우수했던 4개 기업에 최고 2억원까지 3년 무이자대출을 지원합니다.

기업이 사회적 기업 인증 획득 등 목표를 달성하고 3년 상환기간 내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면 대출상환금의 20%는 인센티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80%는 `LG그린펀드`로 조성해 향후 다른 예비 사회적기업 대출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예비 사회적 기업 10곳에는 기업 당 2억원까지 무상으로 자금이 지원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내년에 무이자대출 대상 기업이 됩니다. 

이날 기금전달식 자리에서 이영하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사장은 “단순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예비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건전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사업 내용은 우수하지만 자금이나 경영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예비 사회적 기업을 발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lg기금전달식1
2012년 LG전자 녹색성장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