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이 LG전자와 LG화학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 기금전달식이 5월 2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금전달식에는 LG그룹 김영기 부사장님을 비롯하여 LG 관계자 11명, 환경부 김승희 환경보건정책관 직무대행님,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님과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님이 참석했으며 20개 사회적기업에 20억원의 지원금이 전달됐습니다.
지원분야는 재정과 교육, 판로개척, 생산성 향상 등 4대 분야이며, 올해 새로 선정된 예비 사회적기업 13곳에는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1억 원까지 무상 지원이 이뤄집니다.
또 올해부터는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업 3곳을 선정해 마케팅 전략과 인적자원관리 등의 분야에서 컨설팅을 제공하게 됩니다.
남상건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와 LG화학은 2011년부터 자금이나 경영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예비 사회적기업 20곳에 40억 원을 투자해왔으며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