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내일의 내 일’을 준비하는 청년들 한 자리에

‘업비트 넥스트 잡’ - Next Up Day 개최

자립준비청년들의 인턴십 성과와 눈부신 성장을 나눈 [업비트 넥스트 잡 성과공유회]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업비트 넥스트 잡- Next Up Day 성과공유회
업비트 넥스트 잡- Next Up Day 성과공유회

지난 7일, ‘내일의 내 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업비트 넥스트 잡- Next Up Day’ 성과공유회가 열렸습니다.

두나무와 함께 202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업비트 넥스트 잡’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 및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교육, 인턴십 지원, 창업 지원 등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인턴십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참여하여, 본인의 경험을 나누는 한편, 취업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취업 정보를 얻고 직무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청년들을 비롯해 약 30여명이 함께한 행사는 두나무 임팩트 비즈니스실의 이수민 실장님과 사회연대은행 안준상 상임이사님의 환영인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들을 응원하는 선배로서, 어른으로서 함께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환영사로 전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지난 3년 간의 사업 성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면서 직무수행능력(81,6%), 자기효능감(81.5%), 사회적 역량(78.2%), 진로탐색 역량(80.4%)이 강화되었다는 청년이 대다수인 가운데 80%는 정규직 전환 또는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해 본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인턴십 참여자들의 후기를 듣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후기가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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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넥스트 잡- Next Up Day 참여자 토크

김예슬님은 “실수할까봐 지하철에서 울며 출근하던 시간이 있었지만, 인턴활동 동안 어른들의 지지를 받는 경험을 하면서 이제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며 영상PD에서 사회복지사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공부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두 번의 인턴기간동안 사무직과 현장직을 모두 경험한 조정현님은 “아직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직접 경험하고 부딪치며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명확해지면서 막연했던 고민이 구체화되는 경험을 했다”며 인턴 과정 자체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청년들에게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해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레진아트라는 취미를 일로서 경험했던 김초원님은 “레진 아트 수업 보조를 하면서 취미도 하나의 전문 영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당장 ‘일’로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그냥 취미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커리어를 도와줄 전문가분들과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로 이뤄졌습니다.

교보교육재단의 송헌석 사무국장님을 비롯해, 일자리멘토로 활동하고 계신 성원숙 멘토님, 루트임팩트의 백현지 멘토님,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백진주 멘토님이 함께하시며 취업정보, 기업별 인재상, 직무별 필요 역량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해 주셨습니다.

현직에 계신 분들의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라운드 테이블은 예정보다 길게 이어졌는데요. 그만큼 청년들의 고민이 깊다는 것도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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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넥스트 잡- Next Up Day 라운드테이블

‘내일을 위한 내 일’을 찾는 것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일 텐데요, 사회연대은행은 청년들이 원하는 길을 찾고,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일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하며 함께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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