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이로운넷] 사회연대은행, ‘희망씨앗 자람’ 착수…사회적경제조직 10곳에 성장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

기업당 1500만 원 무상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희망씨앗 자람1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한국수출입은행,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2025년 사회적경제조직 성장지원사업 ‘희망씨앗 자람’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희망씨앗 자람’은 사회연대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1500만 원의 무상 지원금과 경영·법무·노무·세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장 관리와 우수 사례 홍보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운영기관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참가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 기관으로, 금융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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