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본 기관 임직원과 ‘지역 청년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이 영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한 438만원을 현장 재난구호단체 더프라미스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피소 내 심리치료 지원에 집중하며, 지역 청년 지원사업 참가 단체와 사회연대은행 임직원이 함께했다.
![[피플스토리]영남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청년들의 연대 1 1893494754 20250519175847 4863823257](https://www.bss.or.kr/wp-content/uploads/2025/08/1893494754_20250519175847_4863823257.jpg)
지역 청년 지원사업 참가 청년 단체 및 관계자(제공=함께만드는세상)
이번 모금 사업은 단순한 재난 구호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서로 연대해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고민하고 실천한 사례로, 지역 청년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이번 산불 피해 지원 모금은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현장의 필요를 고민하고 연대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은행은 청년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피플스토리 uappl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