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헤럴드경제] 두나무, 자립준비청년 첫발 응원…맞춤 인턴십 지원

사회안착 위한 ‘넥스트JOB’ 실시
5년간 매년 510명 선정, 자립역량 강화

헤럴드경제 두나무
서울 강남 두나무 업비트 라운지에서 열린 넥스트잡 온보딩 교육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두나무 제공]

최근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나무의 맞춤형 인턴십이 주목받고 있다. 경제적 지원 수준에서 한 단계 나아가 자립준비청년들의 보다 근본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적극 돕고 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꿈꾸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는 ‘두나무 넥스트 JOB’(이하 넥스트잡)‘ 사업을 마련,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자립수당 등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이 가장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넥스트잡은 ▷인턴십 지원(200명) ▷창업 지원(10팀) ▷금융교육(300명) 등 3가지 형태로 나눠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형태다. 올해부터 5년간 매년 510명을 선정해 돕는다. 매년 2500여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나오는 것을 고려하면 이 중 약 1/4을 지원하는 규모다.

이를 위해 두나무는 총 3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조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협력해 일자리 체험형 인턴십 제도를 구축한다. 두나무가 일자리를 마련해준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사회연대은행과 브라더스키퍼가 교육과 멘토링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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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림 기자 r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