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TOPDaily] 청년 구하는 두나무…”금융교육 제도화, 함께 하고 싶어”

금융교육 및 재기 돕는 ‘넥스트 시리즈’ 신용점수 평균 100점 높여
이수민 두나무 실장 “채무조정 제도와 민간 지원 프로그램 연계돼야”

국내 1위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가 정부의 생산·포용적 금융기조와 발
맞춰 국민의 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활동을 함께 제도화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
재의 대주주 하에서도 이 같은 자발적인 공공성을 보이는 만큼 금융위원회가 인위적으로 지배
구조를 개편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수민 두나무 임팩트비즈니스실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인영 의원실이
주최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두나무는 지난해부터 주니어부터 청년, 시니
어까지 실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다”며 “실제 정책 설계와
제도화 과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청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하는 절박함을 강조해 왔다. 이에 사단법
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다중채무를 진 저소득 청년에게 금융교육과 자산형성
을 지원하는 ‘넥스트 스테퍼즈’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확정된 만 19~39세 청년에게
재무 컨설팅부터 무이자 생계비를 제공하는 ‘넥스트 드림’ ▲자립에 필요한 인턴십 기회를 주
는 ‘넥스트 잡’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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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혁 기자 2026-03-1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