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장 반응에 따라 없어진 메뉴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계획대로 잘 진행하고 있어요.”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지원으로 창업한 지 8개월째인 ‘르빵프레’는 가공 이스트 대신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는 건강빵 전문점으로서 고객과의 소통 결과를 신제품으로 보여주는 ‘건강한 빵 연구소’입니다.



맛있는 빵을 찾아 틈틈이 빵집투어를 하고, 다양한 재료로 여러 가지 시도를 한다는 ‘르빵프레’ 김서중 대표의 대표작은 무화과로 맛을 낸 ‘후르츠 씨리얼’과 익힌 반죽으로 만들어 쫄깃한 ‘크랜베리 모찌빵’, ‘모카찹쌀빵’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건강빵이라고 하면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무화과나 크랜베리 등을 사용해서 설탕 없이도 단 맛을 내고 있어요. 건강빵인데도 맛이 좋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크랜베리 모찌빵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대형 빵 프랜차이즈에서 견제할 정도로 서울 광진구 중곡동 인근에서는 맛있는 빵, 건강한 빵으로 유명한 만큼 주말에는 입소문을 듣고 먼 곳에서 찾아오는 손님도 다수라고 합니다.
신선한 빵을 강조하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도 ‘르빵프레’가 고객의 신뢰를 얻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공부한 것을 계기로 제빵의 길로 들어선 이후 지난 11년 간 줄곧 제빵사로서의 삶을 살아왔다는 김서중 대표는 ‘르빵프레’를 프랜차이즈화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 강서구에 2호점을 냈고, 3, 4호점을 하겠다는 신청자들이 있어서 인력세팅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몸에도 좋고, 맛있는 빵이 보다 대중화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5~10개의 지점을 내고 싶다는 김서중 대표의 바람이 이뤄지길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