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지역 문화예술 수요자에서 창작자로 성장하여 활동하는 청년단체입니다. 다음세대인 청소년들과 교류 및 협업 활동으로 지역문화예술의 기반을 확립하려고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블레씽은 문화예술을 전공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하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술인들의 교류를 통하여 예술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기공연, 기획공연을 개최하며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회 공헌 활동과 캠페인 등 예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고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삶에 예술이 함께 함을 느끼며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구례스러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년・청소년 공동체

장수청년산사공은 장수 청년의 미래를 위한 청년일자리, 지방소멸대응, 청년정책 개발과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주민의 교육 및 복지,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에 부족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성장과 자립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살이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역에 답이 있다. 지역이 응답한다.
로컬을 위한(For the Local) 청년들의 이야기!

지방인구소멸위기를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기획 단체입니다.

단체슬로건
'가벼운 도전의 축적, 새로운 평화의 세상'

'가벼운 도전의 축적'
사이드 프로젝트의 중요성은 구글에서 업무시간의 20%를 사이드프로젝트에 투자하라는 정책을 통해 더욱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누구보다 청(소)년들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릴피스는 '사이드프로젝트&협업 지원팀'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릴피스에는 7개의 팀, 총 100여 명의 청(소)년 팀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 팀은 1주에 최소 1번씩 (비)대면 모임을 통해 지속적이고 자율적인 활동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평화의 세상'
평화의 세상을 만드는 꿈은 누구나 갖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상이 현실이 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죠.
릴피스는 이소성대의 사업원리에 바탕해서 단계별 축적에 정성을 다하면 한 단계 한 단계들이 자연이 열어지면서 평화의 세상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방안이라는 작은 고민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고민하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 인원에서 현재는 지역의 많은 청년 예술인들이 모여 프리랜서 강사 및 예술가로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지역의 청년예술가 뿐만 아니라 지역의 원로 작가들, 예비 청년작가들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위해 더욱 더 넓혀갈 계획입니다.

장수청년산사공은 장수 청년의 미래를 위한 청년일자리, 지방소멸대응, 청년정책 개발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지역주민의 교육 및 복지, 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에 부족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성장과 자립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살이를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