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합니다 -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

2021-12-20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지난 17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전국 21개 청년단체에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은 사회연대은행이 삼성생명,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이 이끄는 지역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삼성생명이 5년간 매년 10억 원씩 지원합니다.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이번 사업에 선발된 청년단체는 지역별로 세종3, 경기4, 강원1, 충남1, 전북3, 전남1, 경북2, 경남5, 제주1개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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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 단체사진 >


청년통합지원센터 알파라운드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행정안전부 박성호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삼성생명 송상진 사회공헌단장 등이 참석해 청년활동가들을 격려했습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청년의 역량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단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송상진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은 청년의 힘으로 지역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금 뿐만 아니라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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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송상신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 >


이날 전달식에서는 3개의 청년단체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해 남다른 관심을 끌었습니다. 세종시에 소재한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청년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전북 소재 장수청년산사공은 장수군의 소외된 아동·여성·청년을 위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경북 소재 애니웨어는 농가에서 버려지는 지역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저소득층 아동 요리 교실을 각각 소개했습니다.

 

장수청년산사공 김민지 대표는 지역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청년들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 사회의 주체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사업을 통해 특히 일자리 및 아동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굳센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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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장수청년산사공 김민지 대표 >


청년단체들은 오는 1월부터 사업을 개시하며, 1개소 당 최대 4,500만 원의 사업비와 더불어 활동에 유용한 교육,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아 지역사회 일꾼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하반기에는 성과공유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청년단체는 1년 추가 연장 지원 등의 혜택도 누리게 됩니다.

 

사회연대은행은 다양한 청년자립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삼성생명, 행정안전부와 함께 청년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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