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하트 10주년, 참 고맙습니다.
돈보다 연대를 저축하고, 이자보다 연대정신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사회연대은행은 2002년부터 약 18년간 사회적 금융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그 길의 첫걸음부터 동행해주신, 감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2010년에는 '노블하트'라는 이름으로 월 10만원, 연간 100만원 이상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생겼는데요.
20명의 후원회원님은 노블하트 처음 시작부터 지난 10년 간 지속적으로 힘을 더해주셨습니다.
그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분들께 마음으로만 담고 있었던 감사인사를 최근 노블하트 10주년을 맞아 전하였습니다.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김성수 이사장(좌), 안준상 본부장(우)>
"소외계층 자립을 비롯해 사회에 의미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오히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들도,
"퇴직자로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더 기여하고 싶다"며 나눔을 강조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고, 마음을 다잡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노블하트 후원회원님의 지속적인 나눔은 사회연대은행의 활동에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사회적금융 국내 대표기관으로서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건강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해온 사회연대은행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회원님 덕분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께,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오늘도 뛰고 있는 사회혁신가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회에 등불을 밝히는 후원회원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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