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사회연대은행,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6일 사업 시작

사회연대은행은 서울시가 저소득층 예비창업자와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저리’로 빌려주고 ‘경영컨설팅’을 해주는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은 일반 소액대출 지원사업과 달리 사회연대은행을 비롯해 6개의 민간사업수행기관의 사전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융자대상자를 추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면 금융기관(우리은행)이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는 올해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에 총 100억원을 투입, 대출대상자의 상황을 고려해 금리는 3% 저리로, 상환기간도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융자한도는 창업자금의 경우 최대 3000만원, 경영개선자금은 최대 2000만원이며 자기자금과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지원할 방침입니다.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나 창업희망지가 서울인 만 20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최저 생계비의 170% 이내), 서울희망플러스통장·서울꿈나래통장 저축 완료자, 실직자·장애인·여성가장·한부모가정·다둥이가정·다문화가정·새터민 등입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6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6일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을 수행할 민간기관은 사회연대은행을 비롯해 신나는 조합, 민생경제정책연구소, 열매나눔재단, 서울광역자활센터,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등 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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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마이크로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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