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씨표류기>의 투자자 강우석 감독과 제작자 김무령 대표, 이해준 감독, 주연배우 정재영이 ‘희망릴레이 제 2편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사회연대은행과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는 제작자 김무령 대표, 이해준 감독, 주연배우 정재영, 사회연대은행 이종수 상임이사가 참석했습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는 <김씨표류기>가 영화 속 희망의 메시지를 영화 밖으로 확장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기운을 전하고자 시작한 희망릴레이의 하나로 <김씨표류기> 개봉 후 단 한 명이라도 관객이 드는 순간부터 관객 1명당 극장수익의 일부가 사회연대은행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는 보통 개봉 후 수익이 나면 그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사와 제작사의 수익과 무관하게 개봉과 함께 관객수만큼 기부금이 쌓이는 형태로 <김씨표류기>가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추진하는 캠페인입니다. 바로 영화를 보는 관객 한 명 한 명이 희망을 전하는 주인공이 되는 셈입니다.
<김씨표류기>는 정재영, 정려원이 각각 밤섬에 사는 김씨, 방안에 사는 김씨로 따로 또 같이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5월 14일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