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사회연대은행, 한화생명·서울광역치매센터와 ‘치매 예방 및 완화 솔루션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초로기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한 3자 간의 [한화생명 치매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사회연대은행, 한화생명·서울광역치매센터와 치매 예방 및 완화 솔루션 발굴 나선다

한화생명 WE CARE MEMORY 협약식 사진 01
▲사진 :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서울광역치매센터 이동영 센터장,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지난 7월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생명, 서울광역치매센터와 함께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서울광역치매센터 이동영 센터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등이 참석해 경도인지장애와 초로기 치매 당사자 및 가족을 위한 혁신적인 돌봄 솔루션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협력 의지를 모았습니다.

「한화생명 WE CARE MEMORY+」는 치매 발병 이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와 65세 미만에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를 중심으로, 당사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찾는 사업입니다. 경도인지장애는 초기 단계에서의 적절한 대응이 중요하며, 경제활동기에 발생하는 초로기 치매는 기존 노년기 치매와 다른 방식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업은 질병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당사자와 가족의 일상을 지키고, 치매의 진행과 중증화를 예방·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모는 참여팀의 준비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트랙’과 ‘실행 트랙’으로 나뉩니다. 아이디어 트랙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10개 팀을 선정해 총 1,500만 원의 시상금을 지원하며, 이 가운데 우수한 4개 팀에는 총 2,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실행 트랙에서는 이미 개발된 솔루션을 운영하거나 고도화하려는 5개 팀을 선정해 총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와 현장 실증 기회를 지원합니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AI, 일·사회경험,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으로, 기술뿐만 아니라 관계와 활동,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다양한 해결방식을 폭넓게 발굴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에서 사회연대은행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셜벤처, 비영리조직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주체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업을 함께 추진합니다. 한화생명의 사회공헌 자원, 서울광역치매센터의 현장 전문성, 사회연대은행의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 역량을 통해 발굴된 솔루션이 치매 관리 현장과 당사자의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전국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영리기관 및 단체,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서울 지역 치매안심센터, 대학·대학원생 창업팀입니다. 경도인지장애와 초로기 치매 당사자 및 가족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실행력을 갖춘 기관 또는 2인 이상의 팀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도인지장애와 초로기 치매라는 새로운 사회문제에 주목하고, 당사자와 가족의 삶 가까이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을 발굴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사회혁신 주체가 전문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며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치매 예방과 완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사회혁신조직
WE CARE MEMORY+

-두나무 넥스트 드림 1차년도 연차 간담회

- 시니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두드림 기자단 발대식

-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 전달식 및 약정식

-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신용성장지원사업 '신용 Step-Up' 약정식 및 오리엔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