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함께만드는세상, 이천 청년 창업가 육성 위해 ‘하이로컬이천센터’ 개소

하이로컬이천 개소식 01 sm
하이로컬이천 오픈식

사회연대은행이 지역 기반 임팩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천에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지난 10일 오픈한 ‘하이로컬이천센터’는 이천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창업 플랫폼입니다.

하이로컬이천센터는 SK하이닉스 후원,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조성된 청년 창업 공간입니다. 이천 청년들이 지역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창업공간, 교육, 멘토링, 네트워크,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사업 대상자는 환경·테크·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임팩트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이천 청년으로, 최종 선발된 스케일업(예비창업) 10개팀과 로컬솔루션(기존 창업 또는 지사 설립 예정) 15개팀은 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게됩니다.

선발된 25개 팀은 ▲이천쌀 부산물 업사이클링 ▲유기폐기물 분해 솔루션 ▲AI 기반 이주여성 교육 플랫폼 ▲배리어프리 통합 스포츠 솔루션 등 이천 지역 자원과 사회문제를 연결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 중입니다.

하이로컬이천센터는 코워킹 공간, 회의실, 행사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발팀은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받으며, 스케일업팀에는 최대 500만 원, 로컬솔루션팀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센터는 네트워킹, 사회적가치페스타 참여, IR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천에서 임팩트기업을 운영 중인 법인에는 최대 2,000만 원의 무이자 사업자금 대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DSC03801 sm
(사진) 하이로컬이천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안준상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는 “지역과 청년을 잇는 창업지원을 통해 이천 청년 창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회연대은행은 앞으로도 이천 지역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하고, 이들이 만든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회연대은행은 하이로컬이천센터를 통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며, 지역 기반 임팩트 창업 생태계를 확산시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