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함께만드는세상(이하 사회연대은행)과 JP모간은 21일 소상공인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박태진 한국JP모간 총괄대표, 박라희 JP모간 마케팅&홍보부 본부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JP모간은 국내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취업 교육 프로그램과 스몰 비즈니스(Small Business)육성, 그리고 청년과 여성 등 사회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한 커뮤니티를 위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연대은행과는 2017년부터 어려운 경영 여건의 청년, 여성가장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 동네 히든 히어로 프로젝트(경영환경개선사업)’와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기금으로 사회연대은행은 2023년 총 40개소 소상공인을 지원합니다. 2월 모집을 진행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사업 ‘온앤오픈(ON&OPEN)’ 20개소를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우리동네 히든히어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0개소를 새롭게 모집할 계획입니다.
온앤오픈 사업은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저소득층 청년 및 한부모 여성가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 온라인 판로 컨설팅 ▲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 온라인 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 프로모션을 지원해 매출 향상을 도울 예정입니다.
2020년 진행된 온라인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한 20개소는 총 10명의 신규고용 창출, 평균 295%의 온라인 매출증가 성과를 보여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이 어려운 여건의 소상공인들의 매출증가와 자생력 강화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박태진 한국JP모간 총괄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여성가장, 저소득층 청년들이 사업이 안정되고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각 사업체가 속한 지역사회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영세한 사업장 규모와 인력의 한계가 있는 소상공인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 대한 시야를 대폭 넓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