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월 9일 파산가정 등 소외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에 전달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금융문제를 겪는 가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를 통해 아동이 기본적인 재무·금융 역량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해 건강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BI저축은행 후원으로 5월부터 진행하는 아동성장지원사업, ‘우리는 특별한 사이다’는 최근 코로나19, 경기침체 장기화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부모의 개인 회생 및 파산·면책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합니다. 만 8세~18세 아동·청소년을 양육하고, 자립의지가 높은 32가구를 선발하여 △부모 및 자녀 대상 맞춤형 재무멘토링 △ 금융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생활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